교과서의 추억과 현재, 미래가 있는 국내 유일의 교과서 전문 박물관입니다.
역사적인 의미와 학술적 가치가 높은 소장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경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2023.11.08 ~ 2025.12.31 / 2층 휴게실
김완기 선생님은 교육 현장에서 교육 전문직으로 종사하시면서 다양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교육 활동과 사진 촬영 활동을 접목시키신 분입니다. <정겨웠던 순간들> 전시는 1960년~70년대 어려웠던 시절, 김완기 선생님이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시면서 당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낸 전시입니다. 이 사진들은 통해 그 시절 눈이 시리도록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자세히 보기2023.11.08 ~ 2025.12.31 / 2층 휴게실
교과서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오랜 기간 수집해 온 교육 자료를 특별 기획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우리나라의 교육 현장에서 직접 사용되거나 활용되었던 교육 자료를 주제별로 모아 선보입니다. 이번 <학교 종이 땡땡땡> 특별 기획 전시를 통해 당시의 학교생활과 관련된 물건들을 보며 추억을 소환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교육기간 2024.10.09 ~ 2025.12.31
접수기간 2024.10.09 ~ 2025.12.31
‘손글씨 뽐내기’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등장하는 동시를 한 편 골라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손글씨로 정성껏 표현해 보는 체험입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는 아름다운 손글씨 작품을 통해 나만의 개성 넘치는 글씨체를 뽐내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교육기간 2024.08.06 ~ 2025.12.31
접수기간 2024.08.06 ~ 2025.12.31
교과서박물관 전시 관람을 하며 각 전시관마다 제시한 문제를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박물관 곳곳에 비치된 문제의 정답을 확인한 후에 스탬프를 찍으며 전시 투어를 하는 체험입니다. 재미있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교과서의 역사와 교과서 인쇄 기술, 교육 자료 등을 스스로 알아보는 유용한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자세히 보기교육기간 2023.11.08 ~ 2025.12.31
접수기간 2023.11.08 ~ 2025.12.31
기다림의 미학, 느린 우체통 <추억의 손편지 보내기>는 교육 자료 특별 기획전 <학교 종이 땡땡땡>의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전시 관람 후 문득 떠 오르는 추억의 한 조각, 그리운 사람, 소중한 사람, 고마운 사람에게 정성을 담아 손편지를 써 보는 시간입니다. 정성을 담아 써 내려간 편지지를 고이 접어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보내고자 하는 사람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교육기간 2023.07.14 ~ 2025.12.31
접수기간 2023.07.14 ~ 2025.12.31
교육자료전시관 展 <삽화 여행, 교과서를 그리다>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인 ‘나도 교과서 삽화가’는 교과서 삽화 전시 관람 후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삽화 그림을 직접 채색해 보는 체험입니다. 여러 밑그림 중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예쁘게 색칠하고 완성된 삽화를 게시판에 걸어 나만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교육기간 2023.07.01 ~ 2025.12.31
접수기간 2023.07.01 ~ 2025.12.31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놀이’를 주제로 <‘신나는 교과서 놀이 체험’>을 진행합니다. 교과서 속 학교 놀이, 운동장 놀이, 계절별 놀이. 전통 놀이 체험을 통해 놀이 문화의 다양성과 추억 속 놀이가 주는 즐거움을 찾아가는 체험이 되실 것입니다. ① 야외 놀이: 투호놀이, 바람개비, 굴렁쇠 놀이, 고리 던지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고무줄놀이, 딱지치기, 팽이치기, 줄넘기 ② 실내 놀이: 윷놀이, 공기놀이, 칠교놀이, 딱지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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